이 콘텐츠는 Flash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Flash Player(무료)가 필요합니다.

  • 홈으로
  • 로그인
  • 이메일
  • 사이트맵
  • 오시는 길

이 콘텐츠는 Flash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콘텐츠를 보려면 Flash Player(무료)가 필요합니다.

열린마당

경남교총소식

제목 [부산일보인터뷰] 심광보 경남교총 회장 "아이톡톡은 불편, 학생의회는 갈등 초래"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1-06-02 14:57 조회수 528

원본보기

경남교총 심광보 회장.

"교육은 좌나 우에 치우쳐서도 안 되고 어느 날 갑자기 크게 변화를 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방향이 잘못 설정됐을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이죠."

심광보 경남교총 회장(58·김해 율하초등학교 교장)은 오는 12월 재선 임기 6년을 마무리한다. 그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 그리고 이념에 치우친 경남 교육정책에 상당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추진해온 경남교육 전반에 대해 그는 "혁신적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도 적지 않지만 이념에 치우친 교육정책과 편중된 인사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교육 격차, 학력 저하, 후퇴한 청렴도는 당장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경남도의회에 발의된 '학생 자치·참여 활성화 조례안'에 대해 심 회장은 "이 조례는 도교육청에 '학생의회'를 둬 운영하자는 것이 주된 내용인데, 현행법에서도 학생자치는 충분히 보장되고 있고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갈등과 혼란만 야기할 소지가 높으며 학교가 정치의 장으로 전락할 염려도 존재하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톡톡'에 대해서도 경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학습 플랫폼이라는 입장과는 다른 현장의 실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대면수업과 온라인수업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교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지난해 e-학습터와 줌수업에 어느 정도 적응을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아이톡톡'으로 바뀌게 돼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고, 시스템적으로도 안정화가 되지 않아 끊기는 등 수업 진행이 어렵다"면서 "EBS나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기능을 향상하고 있는 만큼 구태여 지방 단위에서 추진하는 것은 예산낭비고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폭력에 대한 관련법 개정 이후 올해부터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관련 업무가 넘어갔는데 3개 시가 통합된 창원교육지원청은 사건 폭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창원교육청의 학교폭력 심의위원 수와 예산을 대폭 늘려 적극적으로 대응하면 어려움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는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운영위원회에 대해서는 "학교 운영의 자치와 자율활동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지만 간혹 일부 위원이 시·군·구와 시·도 의원 등 정치진출의 발판으로 삼으려는 건 개선돼야 할 점으로 본다"고 지적했다.

1984년 3월부터 교직에 발을 내디딘 뒤 37년째를 맞은 그는 "코로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일은 교육이 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면서 "이를 위해 그는 교권과 교사에 대한 동기 부여가 그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백남경 기자 nkback@busan.com


출처- 부산일보 2021.06.02 기사분

IP: *.95.167.232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공지 제8회 경남교총회장배 스크린골프대회 주요공지.. 하동군의회 21/07/29 686
공지 제8회 경남교총회장배 스크린 골프대회(비대면.. 하동군의회 21/07/20 3449
공지 경남교총 특수분야 골프연수 취소 안내 하동군의회 21/07/19 235
공지 [보도자료]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참여 .. 하동군의회 21/07/14 2793
공지 제66회(2022년) 현장교육 2차연구보고서 제출안.. 하동군의회 21/07/12 420
공지 2021. 8월 퇴직 회원 전별금 신청 안내 하동군의회 21/07/05 633
공지 2021년도『행복한 책읽기 경남교육가족 사업』.. 하동군의회 21/04/26 937
공지 2022년도(66회) 경남 현장교육 연구대회 추진계.. 하동군의회 21/03/29 6382
공지 2021년 경남교총 연간 행사계획표 안내 하동군의회 21/01/04 4671
공지 2020년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교원단체총연.. 하동군의회 20/11/03 10638
공지 경남교총 후불제 장례복지서비스 제공 하동군의회 19/09/20 16198
공지 장례용품 지급 안내 하동군의회 18/01/19 40108
공지 경남교총 회비 내역 안내 드립니다. 하동군의회 15/12/18 45127
867 MOU체결안내-경남마산로봇랜드(한국융합기술.. 하동군의회 21/06/21 3347
866 2022년(제66회) 현장교육 1차 연구보고서 입.. 하동군의회 21/06/11 1024
865 [부산일보인터뷰] 심광보 경남교총 회장 "아.. 하동군의회 21/06/02 529
864 경남교총 특수분야 연수 신청자 명단 안내 하동군의회 21/05/24 1823
863 [경남신문][스승의 날 특집] 무너진 교권, 길.. 하동군의회 21/05/14 610
862 경남교총 주관 「골프연수 및 타로연수」직무.. 하동군의회 21/05/13 5174
861 [보도자료] 경상남도교육청 학생자치 및 참여.. 하동군의회 21/05/06 3496
860 제9회 경남교총 비대면 프로야구 관람행사 개.. 하동군의회 21/04/26 1708
859 제8회 경남교총 비대면 제주올레길 탐방 공지.. 하동군의회 21/03/30 1428
858 제8회 경남교총 비대면 제주올레길 탐방 참가.. 하동군의회 21/03/22 1392